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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습’ 손주 셋 잃고 눈물 흘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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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습’ 손주 셋 잃고 눈물 흘리는 할머니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5/29 16:18 수정 2025.05.29 16:19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주 코로스티시우에서 한 할머니가 러시아의 공습으로 숨진 손주들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할머니는 지난 25일 발생한 러시아 공습으로 타마라 마르티뉴크(8), 스타니슬라브 마르티뉴크(12), 로만 마르티뉴크(17) 등 세 손주를 잃었다. 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주 코로스티시우에서 한 할머니가 러시아의 공습으로 숨진 손주들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할머니는 지난 25일 발생한 러시아 공습으로 타마라 마르티뉴크(8), 스타니슬라브 마르티뉴크(12), 로만 마르티뉴크(17) 등 세 손주를 잃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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