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37개소 점검반 투입
칠곡군이 23, 24일 이틀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건설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사항으로는 재해 취약 구역 점검. 안전 관리 실태 확인. 안전시설물 상태 점검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곳은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