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대구 서구, 노후 건물 번호판 2093개 교체..
사회

대구 서구, 노후 건물 번호판 2093개 교체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0 16:50 수정 2025.10.20 16:50
2027년까지 단계적 완료 계획

대구 서구는 관내 주소 정보 환경 개선을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건물 번호판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0년대 초 도로명주소 도입 당시 설치된 건물 번호판은 10여 년이 지나면서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돼 탈색·훼손 사례가 늘어나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지난해 2316개, 올해는 2093개의 노후 건물 번호판을 교체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전면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건물 번호판은 우편물 배송, 길 찾기, 긴급 출동 등 일상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주소 정보 시설로, 노후돼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워질 경우 효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서구는 훼손된 건물 번호판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깨끗한 도시환경과 편리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주소 정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기영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