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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 군부대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힘’..
사회

예천소방, 군부대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힘’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9 15:55 수정 2025.10.29 15:55
간담회, 담당자 11명 역량 강화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지난 27일 제16전투비행단내 교육장에서 군부대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위험물 시설 사고사례를 통한 사고예방 방안 ▲위험물안전관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 ▲군부대 위험물안전관리 및 소방시설 자체점검 내실화 ▲최근 법령개정사항 안내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군용 위험물시설의 무허가 설치 관행을 바로잡고 안전관리의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2022년 양성화된 군부대 위험물시설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김도연 예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장병들은 부대 내에서 24시간 생활하는 만큼,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위험물시설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물안전관리자들이 화재예방의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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