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다음달 1, 2일 이틀간 배고개둔치 주차장에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건강 체험마당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도 일과 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는 영주시의사회와 영주시한의사회, 영주시치과의사회, 영주시약사회, 영주시안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대학과 지역 병원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은 ▶진료상담 ▶건강검사 ▶건강생활 실천 ▶생활건강 ▶건강문화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건강문화 분야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을 비롯해 플랭크와 만보기 댄스 선발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