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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3일 시험장 74곳서 2만857명 수능 응시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11/06 18:11 수정 2025.11.06 18:11
경북교육청, 지난해 보다 971명↑

경북교육청은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경북 지역 825개 시험실에서 2만857명이 응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이 884명 증가한 1만6553명(79.5%), 졸업생이 17명 증가한 3603명(17.3%),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이 증가한 669명(3.2%)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각 0.5%와 11.6% 증가해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지구별 응시 현황은 △구미지구 5271명 △포항지구 5040명 △경산지구 2591명 △경주지구 2353명 △안동지구 1744명 △김천지구 1447명 △영주지구 1352명 △상주지구 1029명으로 집계됐다.
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행에 대비해 3차에 걸친 자체 및 합동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시험실 감독관과 경찰, 소방 등 51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여러분의 노력에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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