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관리 개선 사례
영남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에서 주최한 ‘2025년 환자안전 환류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65개 병원에서 총 83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중 7개 병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병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의약품 주입펌프 연결 수액의 급속 주입 발생’ 주의경보를 활용해 ▲투여주의 의약품 스티커 제작 ▲수액 속도 조절 금지 팻말 제작 ▲고농도 전해질(KCL) 전용 주사기 입고 등 다양한 개선활동 사례를 보고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남대병원 의료질향상실은 지난 2023년에도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자살·자해’ 주의경보를 활용해 같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준 병원장은 “환자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이 사소한 부분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했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