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개교에 2억7700만원 지원
금복주는 금복재단을 통해 2025년 대구·경북지역 277개 고등학교의 선행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의 선행과 모범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77명에게 2억 7700만원이 지원됐다.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은 금복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기업이라는 슬로건하에 지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의 3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세계육상선수권 50억원, 지역 장학사업 40억원,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지원기금 20억원, 경북 산불피해 성금 5억원 등 지역 상생과 문화 예술 발전 및 사회복지 문화사업 지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누적액 총 260억여원을 기부했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