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 동안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미신청자 중 온라인 신청 곤란자를 위한 현장 방문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바우처 방문 신청 접수는 경북교육청 재무과와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민원인은 접수처별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방문 신청 접수처와 구비서류 안내는 경북교육청 누리집과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연 1회 제공되는 카드포인트 형태의 이용권으로, 비교육적 사용 항목을 제외한 대부분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2025학년도 학생 1인당 연간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48만7000원, 중학생은 67만9000원, 고등학생은 76만8000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2025학년도 바우처는 내년 2월 말까지 신청 후 3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급여 바우처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며 “미신청자에게 적극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