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4-H연합회는 지난 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보고 및 제68대 회장단 선출을 위한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단독입후보한 차기임원에는 회장 김재병(32세)과 부회장 배새길(32세), 김설민(30세)이 임원선출 됐다.
회원들은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 당선자의 포부와 계획을 공유하며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총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경북도4-H연합회 회장에 입후보한 이강훈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도 단위 조직에서의 활약을 응원했다.
성주군4-H연합회 이강훈 회장은 “한 해 동안 성주군4-H연합회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덕·노·체’의 4-H이념 아래 성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농업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달려 있다”며 2028년까지 청년농업인 1000명육성 목표에 성주군4-H연합회가 그 중심에서 견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