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소방서, 생명보호 최선
예천소방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예천소방서 전정에서 구조대원 27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폐차 차량을 활용해 실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교통사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황별 구조장비 운용능력과 구조기법 숙달을 통한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사고 차량의 안정화 등 초기 대응 절차 숙지 ▶유압구조장비·에어백 등 구조장비 운용법 익히기 ▶사고 유형별 전문 구조기법 숙달 등이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아, 상황에 맞는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안전 확보와 시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