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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확산…경북도, 방역 비상..
사회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경북도, 방역 비상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1/07 17:54 수정 2026.01.07 17:55
유입 방지 선제적 방역 가동

경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달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후, 총 3건이 검출돼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수수가 많고, 전국의 가금 밀집 사육단지 12개소 중 4개소가 집중돼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계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지별 맞춤형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점검을 위해 7일 봉화군 산란계 밀집단지 및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강조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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