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양질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동네 사랑방’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은 작은도서관의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강사료 지원이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총 8개월간, 1개소당 최대 60시간의 강사료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에는 2주공, 공원, 북삼현대, 태왕아너스센텀, 협성휴포레, 화성파크 새마을작은도서관 6개소가 선정되었다. 문화강좌는 ‘한문학교실, 하모니카교실, 독서논술, 논술 & 스피치, 도전위인탐험대’ 등 12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