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 음식 등 10곳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포친스파트너스(제휴가맹점)’ 공개모집을 1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문화‧체험시설,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약 1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2년간 포항문화재단과 제휴가맹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참여업체는 포항문화재단 유료회원인 ‘프리미엄포친스’ 회원을 대상으로 음식·음료 할인,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매장 내 홍보물 비치와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문화재단 사업 홍보에도 협력하게 된다.
문화재단은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포항문화포털과 문화재단 월간 소식지 ‘문화꾸러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식 제휴 인증마크를 제공하고, 또한 지역 문화사업과 연계한 공동 홍보를 통해 참여업체의 인지도 제고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포친스파트너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결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5월 19일(화)부터 6월 17일(수)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포항문화포털(www.p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시민문화팀(054-289-7830)으로 하면 된다.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유료회원제 ‘프리미엄포친스’를 통해 공연할인, 선예매, 예매수수료 면제, 제휴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