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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여름꽃 정원, 상주 도심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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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정원, 상주 도심 물들였다”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27 15:39 수정 2026.05.27 15:40
화분 활용 시민 휴식처 제공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꽃모 식재는 시가지의 삭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산림녹지과는 주요 도로변에 배치된 대형화분을 활용해 도심 속 작은 ‘미니 정원’을 연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뜨거운 여름철에 시각적인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꽃들을 집중 배치했다.
주요 꽃묘로는 독특한 화형과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델피늄과 아게라텀, 우아하고 화려한 다알리아, 청초한 느낌의 꼬리풀, 그리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여름내 피어나는 백일홍 등이 활용되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
상주시는 단순한 일렬 식재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높낮이와 색감을 가진 꽃들을 화분에 입체적으로 조합함으로써, 마치 자연 속 정원을 도심으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풍성한 느낌을 구현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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