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0시 기준으로, 지역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등의 12개 공통항목과 ▶ 스마트 농장 운영, 온라인 거래 등의 26개 산업별 특성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위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먼저 실시하며, 미응답 사업체에 대해서는 내달 12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대상 사업체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조사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www.ecensus.go.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