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6년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가로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사업 초기였던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당초 계획했던 상주중학교 일원 (2,100㎡) 대신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더욱 시급한 상주동부초등학교 일원 (헌신동 305-7~233-2)으로 대상지를 전격 변경했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