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5일 시청 동관 3층 회의실(다락)에서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심리상담센터는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감정노동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방문해 직원별 1대1 맞춤형 마음건강 검진과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됐으며, 개인별 심리상태 점검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회복을 위한 상담을 통해 민원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민원 공무원은 “전문 상담을 통해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