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24일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주관으로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제10회 영주시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표현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총 9개팀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과 바람, 일상 속 경험 등을 진솔하게 언어와 몸짓 등을 이용한 발표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명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발표가 이어질 때마다 자리를 함께 해준 가족과 지인들이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다음 달 2일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경북도 발달장애인자기권리주장대회’에 영주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