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여 국민건강,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1인당 연 24만원 상당(자부담 4만 8천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참여자(중위소득 80% 이하)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www.ecoemall.com)에 본인확인 후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만 구비서류(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를 첨부하여 주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가능하다.
지원인원은 40명으로 신청기간 종료 후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임산부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