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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김천, 이륜차 등 소음·불법개조 집중점검..
경북

김천, 이륜차 등 소음·불법개조 집중점검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30 17:42 수정 2026.06.30 17:43
시·경찰서·교통안전공단

김천시는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지난달 28일 율곡동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주거지역 내 민원이 다량 발생하는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및 불법배기튜닝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김천시는 김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소음허용기준 초과, 소음덮개 훼손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처분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 개조 차량·이륜차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향후에도 이러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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