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50여 명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36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영천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시 사하구에 본사를 두고 경북 포항시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한국주철관공업㈜은 70여 년 동안 덕타일 주철관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업체다. 인장강도가 높고 관 두께가 두꺼워 고압의 수도 송·배수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며, 영천시에도 상·하수도용 관을 납품하고 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