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과정 문화체험 진행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지난 16일 북포항CGV에서 영화 ‘군체’를 단체 관람하며「2026학년도 한국어과정 여름학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K-Cinema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학기 중간고사를 마친 유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의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응웬 티 김 리엔’ 학생은 “중간고사와 TOPIK 시험 준비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고 피곤했었는데, 전용 상영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스릴 넘치는 한국 영화를 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학기에 새로이 입학한 ‘무자파르벡’학생 “한국의 극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교류교육센터 박정훈 센터장은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유학생들에게 이번 ‘K-Cinema Day’가 즐거운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유학 생활의 질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연 4회, 10주 과정의 한국어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체험과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두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