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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김천 “고품질 포도생산, 지금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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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고품질 포도생산, 지금이 골든타임”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7/27 17:47 수정 2026.07.27 17:47
폭염 지속…예방 관리 필요

김천시에서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포도 과원에서 일소피해와 착색불량 등 고온으로 인한 피해 양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피해가 발생한 나무는 포도송이의 알비대와 당도상승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특히, 높은 주간온도와 열대야는 거봉 품종과 같은 유색품종의 착색률을 저하시켜 포도송이 품질저하를 유발한다. 고온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0a당 2.5톤 정도의 적정한 착과량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과다착과시 포도나무 착과부담으로 인한 수분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름철 일소피해, 알비대·당도 저하, 착색불량 등의 생리장해 발생률이 높아진다.
지상부는 포도나무 양쪽 신초를 겹치도록 유인하여 수관부의 그늘을 확보하고 수관부 아래쪽에는 공기순환팬 등을 활용하여 원활한 통풍을 유도해야 한다.
지하부에서는 포도나무의 수분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도록적정량의 관수량을 소량씩 나누어 공급해야 한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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