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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iM뱅크대구은행지부, 후원금 2천만 전달..
경제

iM뱅크대구은행지부, 후원금 2천만 전달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7/30 17:45 수정 2026.07.30 17:45
소외계층 아동 스포츠 지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 아동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외계층 아동 스포츠 환경 개선 및 물품 지원사업’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밝혔다.
29일 수성동 본점에서 전달된 본 행사는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및 재단법인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협업해 진행되었으며,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되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 활동에 제약을 받는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스포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된 후원금은 오는 12월까지 대구 지역 보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운동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해당 3개소의 노후 체육시설 개선, 시설 이용 아동 60여명을 위한 드림 유니폼과 운동화 지원 및 체육 교구 교체 등에 사용되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지원이 눈에 띄는데, 보호대상 아동 자립과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인재 양성, 산타원정대, 가족 돌봄 아동 지원 등 기본 의식주를 비롯해 여가 활동 등의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사회의 책임으로,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기회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지원 배경을 설명하면서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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