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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자랑스러운 ‘경산시민상’ 후보자 뽑습니다..
경북

자랑스러운 ‘경산시민상’ 후보자 뽑습니다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8/04 17:50 수정 2026.08.04 17:51
내달 4일까지 공모 추천 접수

경산시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My Universe, Gyeongsan” 건설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31회 경산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경산시민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뉜다. 본상은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복지 증진에 공적이 가장 우수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특별상은 출향인사·기업인·재외동포 등 관외 거주자로서 시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된다.
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은 각 읍·면·동장, 지역 공공기관장 또는 개인(경산 시민 30명 이상 연서)이 할 수 있으며, 동일 기관이나 개인은 부문별 1명의 대상자만 추천할 수 있다. 특별상 수상 후보자의 추천인은 경산시 국·소·본부장 또는 사업소장이다.
후보자 추천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며, 경산시청 총무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10월 10일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인물들을 배출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76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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