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자기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규강좌에는 총 26개 강좌 개설에 군민 400여 명이 수강 신청을 마치며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 강좌는 최신 트렌드와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부 강좌의 경우 모집 정원의 4배 이상이 신청하여 과정을 추가 개설하기도 했다.
직업능력향상영역으로 ▶신중년을 위한 AI 강좌 ▶직장인을 위한 영상편집 실무 강좌가 개설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학습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인문교양 영역에는 ▶건강베이킹, ▶실버모델워킹, ▶인생글쓰기 등 총 11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화예술 영역에는 ▶프랑스 자수 ▶전통매듭 ▶서각 ▶어반드로잉 등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취미를 심화할 수 있는 13개의 강좌가 개강한다.김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