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권 주장·역사 왜곡 대응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8월 25일(화)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재원 의원(포항), 부위원장에 정윤태 의원(울릉)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서재원 위원장(포항), 정윤태 부위원장(울릉), 김상일(포항), 박영서(문경), 윤철남(영양), 이동업(포항), 장명수(포항), 정숙경(비례), 조용진(김천)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독도 영토주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인식 확산,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국내외 홍보 강화 등을 위해 활동한다.
특히,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외교청서·교과서 등을 통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재원 위원장(포항)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본의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응하는 한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독도 수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태 부위원장(울릉)은 “울릉도가 지역구인 만큼 독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고, 위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땅 독도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