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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민선 9기 첫 평가 이철우 ‘전국 1위’..
정치

민선 9기 첫 평가 이철우 ‘전국 1위’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9/10 16:44 수정 2026.09.10 16:45
교육감 만족도 ‘임종석 3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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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 9기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2026년 8월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경북 이철우 지사가 55.8%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3.4%p(포인트)↑ 상승하며, 2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경남 박완수 지사는 50.7%로 1.3%포인트 하락했으나 2위 자리는 유지했고, 울산 김상욱 시장은 48.8%로 1.5%p 상승하며 네 계단 올라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공동 4위 강원 우상호 48.4%(▲1.1%p), ◎공동 4위 부산 전재수 48.4%(▼0.6%p), ◎6위 서울 오세훈 47.9%(▼1.5%p), ◎7위 충북 신용한 47.5%(▼0.7%p), ◎8위 세종 조상호 46.3%(▼1.9%p), ◎9위 충남 박수현 45.3%(▲1.2%p), ◎10위 대구 추경호 45.1%(▲3.9%p), ◎11위 전남광주 민형배 44.3%(▼0.1%p), ◎12위 대전 허태정 43.3%(▼4.0%p)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는 1~12위만 공개되며, 13위 이하 순위는 비공개)

또 지역별 지지 정당 계층을 기준으로 산출한 2026년 8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 조사 결과, 서울 오세훈 시장이 120.8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경남 박완수 지사는 120.7점, 울산 김상욱 시장은 120.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 지표는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며, 지수가 높을수록 단순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4위 충북 신용한 114.5점, ◎5위 부산 전재수 113.2점, ◎6위 강원 우상호 112.3점, ◎7위 충남 박수현 108.5점, ◎8위 경북 이철우 106.9점, ◎9위 세종 조상호 100.7점, ◎10위 대전 허태정 94.1점, ◎11위 대구 추경호 90.7점, ◎12위 경기 추미애 83.8점 순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의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가 해당 지역 내 소속 정당(보수·민주당계) 지지율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측정하는 지표임. 비교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율보다 단체장 개인의 직무수행 평가가 더 높음을 의미함. 반면, 100을 미달하면 소속 정당 지지도에 비해 단체장 개인 평가가 낮음을 의미함.

또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 결과, 충북 윤건영 교육감이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51.3%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50.7%를 기록한 전북 천호성 교육감으로 1위와의 격차는 0.6%포인트였다.

3위는 경북 임종식 교육감으로 2.7%포인트 오른 48.2%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4위 부산 김석준 47.6%(0.0%p), ◎5위 제주 고의숙 47.5%(▼2.3%p), ◎6위 대구 강은희 47.3%(▲2.1%p), ◎7위 대전 오석진 43.4%(▼1.6%p), ◎8위 경남 권순기 42.9%(▼0.2%p), ◎9위 울산 조용식 42.7%(▲0.6%p), ◎10위 전남광주 김대중 42.6%(▼1.0%p), ◎11위 강원 강삼영 42.4%(▲0.6%p), ◎12위 세종 강미애 41.6%(▼1.3%p) 순이었다.

또 전국 시·도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부산이 전월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67.6%로, 세 계단 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이 67.1%, 대전이 67.0%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4위 경기 65.3%(▲0.3%p), ◎5위 세종 64.6%(▼0.2%p), ◎6위 경남 63.1%(▼2.9%p), ◎7위 울산 60.9%(▲3.1%p), ◎8위 충북 59.7%(▲3.3%p), ◎9위 강원 59.2%(▼1.5%p), ◎10위 제주 59.1%(▲1.3%p), ◎11위 경북 57.8%(▲0.5%p), ◎12위 대구 57.4%(▼0.3%p)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26년 7월 28일~7월 31일, 2026년 8월 28일~8월 31일 전국 18세 이상 14,400명(시도별 9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으며, 통계보정은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p이며, 응답률은 3.4%이다. 김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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