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 경진대회’에서 은상(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자격 취득자 및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과정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체계성, 실습 시설 수준, 높은 자격 취득률 및 취업 연계 성과를 인정받아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바이오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GMP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바이오 교육실습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고도화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매년 높은 수준의 자격 취득률을 기록하며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배출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지난해 ‘2025년 국가기술자격취득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직업계고 학점제 우수 교육과정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국가기술자격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차규호 교장은 “이번 수상은 산업체 맞춤형 실무 교육에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과 끊임없이 노력해 준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