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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추석맞이 성주군 농산물 직거래..
대구

달서구, 추석맞이 성주군 농산물 직거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9/22 18:39 수정 2026.09.22 18:39
친선결연도시 농가 상생 도모

대구 달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구청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선결연도시인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 주문받은 뒤 구청에서 직원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명절을 준비하는 직원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사과, 고구마, 건표고버섯, 한과, 잼류, 장류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시중가 대비 평균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특히 사전 주문을 통해 총 550상자, 1,200만 원 상당의 주문이 접수되는 등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추석 명절을 계기로 두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다졌다.
직원들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성주군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가 친선결연도시 간 우호와 화합을 다지고 함께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고, 구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박규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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