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울진, 동해안 軍 경계철책 철거 협약 체결..
사회

울진, 동해안 軍 경계철책 철거 협약 체결

김예옥 기자 yeok1960@naver.com 입력 2026/09/14 17:52 수정 2026.09.14 17:52
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

울진군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는 지난 10일 ‘2026년 경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軍)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아 철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총 10km 규모의 잔여 軍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울진군은 軍과 해경, 어촌계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철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예옥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