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이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에스포항병원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실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진료 체계를 점검하는 등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뇌경색, 뇌출혈 등 뇌혈관 질환은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24시간 신경외과, 신경과 전문의가 응급실에 상주하여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초기 평가와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검사와 처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김예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