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현재 중지된 가운데, 국민의 72.5%가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소폭 하락, 3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팬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4.6%가 "지금 바로 다시 진행해야"한다고 답했다.
이어 "임기 후 진행해야"은 28.1%, "공소 자체를 취소해야"는 24.2%로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지금' 43.0%, '임기 후' 30.0%, '공소취소' 22.8%) ▲경기·인천(44.7%, 29.7%, 24.3%) ▲대전·세종·충남북(45.0%, 26.9%, 22.7%) ▲광주·전남북(39.1%, 21.1%, 34.9%) ▲대구·경북(54.1%, 23.5%, 20.2%) ▲부산·울산·경남(43.1%, 31.7%, 21.4%) ▲강원·제주(45.5%, 24.5%, 27.5%)였다.
성별로는 남성(51.0%, 29.8%, 17.2%), 여성(38.2%, 26.5%, 31.0%)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57.9%, 23.3%, 15.3%) ▲30대(59.0%, 22.1%, 18.8) ▲40대(31.1%, 34.9%, 30.5%) ▲50대(34.3%, 34.7%, 29.6%) ▲60대(47.5%, 27.6%, 23.9%) ▲70세 이상(42.0%, 23.8%, 24.3%)였다.
지지정당별 ▲더불어민주당(8.3%, 32.0%, 56.3%) ▲국민의힘(75.2%, 19.6%, 2.9%) ▲'지지정당 없다'(48.9%, 42.2%, 7.3%) ▲'잘 모르겠다'(30.1%, 34.7%, 0.0%)였다.
또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소폭 하락해 30%대 초반으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소폭 상승해 65%에 달했다.
이 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운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어본 결과, 긍정평가가 32.9%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65.6%였고, '잘 모르겠다'는 1.5%로 나타났다.
긍정의 경우 직전 조사 대비 1.7%p 떨어졌고, 부정은 반대로 2.8%p 올랐다.
긍정 중 '매우 잘하고 있다' 23.5%, '잘하는 편' 9.4%였고, 부정 중 '매우 잘못하고 있다' 56.3%, '잘못하는 편' 9.2%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긍정' 30.4%, '부정' 67.8%) ▲경기·인천(33.5%, 65.3%) ▲대전·세종·충남북(35.1%, 61.2%) ▲광주·전남북(41.1%, 58.2%) ▲대구·경북(25.5%, 74.5%) ▲부산·울산·경남(30.6%, 66.9%) ▲강원·제주(40.6%, 59.4%)였다.
성별로는 남성(27.5%, 71.6%), 여성(38.3%, 59.6%)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30.1%, 69.9%) ▲30대(25.3%, 74.0%) ▲40대(38.8%, 58.4%) ▲50대(39.7%, 58.7%) ▲60대(29.4%, 69.7%) ▲70세 이상(32.4%, 64.8%)였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77.5%, 20.8%) ▲국민의힘(3.0%, 95.9%) ▲'지지정당 없다'(18.2%, 78.1%) ▲'잘 모르겠다'(51.1%, 35.9%)였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전체 응답률은 2.8%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