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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고구마 재배농가 비닐피복 일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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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재배농가 비닐피복 일손 도와

운영자 기자 입력 2018/05/14 18:05 수정 2018.05.14 18:05

 축산면사무소 직원 13명은 지난 11일 교통사고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면 고곡리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도왔다.
직원들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3,300㎡ 면적의 고구마 비닐 피복작업에 힘썼다. 해당 농가는 많은 일손이 필요한 작업을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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