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병·의원(한방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 출산 및 산후조리와 관련된 이용으로 발생한 비용을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
청도군은 지난 16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걷기 코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해 산성강변길을 따라 이동한 뒤 파랑새다리를 건너 돌아오는 약 1km 구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함께했으며, 치매 인식 개선 퀴즈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16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이어갔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하였고, 자체 점검회..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
청도군은 경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문제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도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지난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생활비, 학업지원비, 의료비, 심리상담비, 자립지원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9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청소년(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으로, ▲교육적 선도 대상자 중 비행ㆍ일탈 예방을..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내용은 출산 소상공인의 대체인건비 지원으로,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시적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인력 공백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당해연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중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이다.첫째,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어야 한다.둘째, 출산일 기준 1년 전에 사업..
청도군은 지난 10일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등 지역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 및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계획하였다.제일 먼저 방문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공정율 65%)은 공공임대주택 44세대, 공동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젊은 세대를 위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저렴하게 제..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오스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청도군의 라오스 방문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협력 강화와 변경 업무협약(MOU)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업무협약(MOU)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 중인 지역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들을 직접 ..
따스한 봄볕이 내려앉은 청도군에 복사꽃이 곱게 피어나며 지역 전역을 분홍빛 물결로 수놓고 있다.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마을 길목마다 은은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 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에도 깊은 봄의 기억을 새기고 있다. 바람결을 따라 부드럽게 일렁이는 복사꽃 물결은 청도만의 서정적인 풍경을 더 빛나게 한다. 햇살 아래 한층 더 선명해진 꽃빛은 평범한 일상 속에도 잠시 머물러 쉬어가고 싶은 여유를 전하며,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도의 복사꽃길은 자연이 선물한 봄날의 장관으로..
청도군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며, 전문 영어교육기관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를 각 어린이집으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
청도군은 올여름 예상되는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8.8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오는 6월까지 집중적으로 풍수해 예방사업에 투입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사업은 ▲우기대비 긴급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사업 ▲중·소하천 재해 취약지역 정비사업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구축사업 3개 분야로 나뉘며, 그간 반복적으로 침수·범람 피해가 발생해 온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마을 내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4일 청도베이스볼 파크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운문호반 십리 벚꽃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운문호를 따라 펼쳐지는 약 4km(십리)에 달하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봄을 즐기고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색소폰 공연▲빅벌룬쇼 및 마술쇼▲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대 간 ..
청도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구간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사업구간은 해동연합의원에서 색시보석 인근 810m에 이른다. 개선 대상은 120개 업소로 벽면형, 돌출형, 지주형, 창문형 등 다양한 형태의 간판이 포함된다. 청도군은 4월 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상가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며, 이번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북도, 청도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재)경북자..
청도군 각북면은 다가오는 4일 각북벚꽃길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으로 정해졌다.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화사한 벚꽃 세상에 접속(로그인)하고, 봄이 주는 설렘에 온전히 빠져보자(올인)는 활기찬 의미를 담았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행사를 넘어,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화합의 장을 만들고 외지 관광객들에게 각북면의 아름다움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
청도군이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청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회차에서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달 28, 29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 1일차에는 봄꽃이 만발한 청도읍성에서 1대1 랜덤 데이트를 즐기..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추진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단지부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합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복 청도’ 건설이 본격적인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달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
청도군은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척추질환 예방을 목표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총 6회차 과정이며 지역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신체계측 및 자세진단, 척추의 이해 교육 ▲척추 안정성을 위한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아울러 밴드, 필라테스 써클링 등 소도구를 이용..
청도군은 2026년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단기간의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법무부는 최근 3년간 평균 이탈률이 5% 미만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농가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명씩 추가 고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신규 입국 근로자에 대한 본국 농업 종사 입증 서류 제..
청도군은 30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아이쿱생협)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의 협업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청도군의 미래를 변화시킬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청도군은 36개 기관, 54개 분야, 276건의 협의를 비롯해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