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척추질환 예방을 목표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총 6회차 과정이며 지역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신체계측 및 자세진단, 척추의 이해 교육 ▲척추 안정성을 위한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밴드, 필라테스 써클링 등 소도구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