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물가대책위원회의 운영 효율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역 물가 관리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고,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심의 대상 요금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물가대책위원회의 분기별 정기회의 규정을 삭제해 필요시 탄력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또 의결 절차와 배치되는 \'가부동수인 경우 의장이 결정권을 가진다\'는 규정을 삭제해 위원회 ..
경주시가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2일 현곡면에 거주하는 넷째 자녀 출산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족의 건강한 양육을 응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경주시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세쌍둥이 이상 또는 넷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을 찾아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주시가 추진하고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가 수행한다. 출산가정을 방..
경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지난 2022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외동산업단지 내 시유지에 연면적 1,43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공동세탁소, 북카페, 커뮤니티실, ..
경주시는 지난달 26일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공개한 공식 SNS 릴스 영상이 잇따라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공개한 \'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 릴스는 인스타그램 66만 회, 유튜브 73만 회 등 총 13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 릴스도 인스타그램 119만 회, 유튜브 69만 회를 돌파하며 총 188만..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1일 명계3산단 완성차 부품 제조업체 ㈜바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두겠다는 주 시장의 의지도 담겼다.이날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주섭 경제산업국장, 손대기 기업투자지원과장 등 경주시 관계자와 에코플라스틱 김영석 부회장, 황학기 대표이사, 이무형 상무, ㈜바우 이상민 대표이사, 이상훈 고문 등 기업 관계..
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브랜드 특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인 \'로컬브랜드페어 2026\'이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로컬브랜드와 창업기업, 투자자,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우수 브랜드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125개 브랜드, 218개 전시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행사 기간 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와 로컬브랜드 컨퍼런스, 로컬브랜드 어워즈, 신규 브랜드 IR 피칭 프로그램인 \'헬로 스테이지\', \'테이스..
경주시는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표 9명과 함께하는 민선 9기 비전 퍼포먼스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주낙영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시바람길숲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가졌다.이어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배우자 김은미 여사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무대에 올랐다.또 경주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꽃다발을 전달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경주시의 더 큰..
경주시는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제6기(2027~2030년) 경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는다.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북미래비전전략연..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에서 새롭게 위촉된 업무평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와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업무평가위원회는 당연직인 부시장..
경주시는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구 트위터)\'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번 개설은 경주시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변화하는 디지털 소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주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다.전체 SNS 구독자 수는 19만여 명에 달한다.여기에 X 채널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에게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X는 짧고 간결한 게시..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녹화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지난 27일 쪽샘지구 일원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KBS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2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다채로운 장기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으며,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활동하는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활동하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경주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팬들 사이에..
경주시는 영농기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북천의 안정적인 유량을 유지하기 위해 형산강 하천수를 보문저수지와 북천으로 공급하는 용수공급시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농업용수 공급과 하천 생태환경 보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총사업비 3억 1000만원을 투입해 용수공급시설을 운영한다. 운영은 경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영농기에는 형산강 하천수를 양수해 보문저수지로 공급하고 농업용수로 활용한다.영농기가 끝난 뒤에는 동궁원에서 북천으로 물을 공급해 하천 유지용수로 사용할..
경주시는 북부권 안강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차 e-모빌리티 분야 우량 강소기업 유치하기 위해 ‘RE100 안강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는 안강읍 갑산‧근계리 일원 약 24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1,805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1단계 8만 8000 평, 2단계 15만 2000 평으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내달 산업단지 지정고시를 거쳐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5, 16일 이틀간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방폐물 핵종분석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들은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
경주시가 대릉원 일원 봉황대 공중화장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과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봉황대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황대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 편의시설을 확충해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의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완료된 화장실은 봉황로 26 일원에 조성됐으며 기존 13.25㎡ 규모 시설을 46.37㎡로 확대해 기존보다 3.5배 규모로 확충했다. 시설 확충에 따라 남자 화장실 소변기는..
경주시가 귀농귀촌 정책 부문에서 4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식에서 공공행정 서비스 귀농귀촌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에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경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흫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아차사고(Near-Miss) 사례 발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총 36건의 사례가 접수 됐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 레이더 센서 활용 주차장 입출차 차단바 부딪힘 사고..
경주시는 병원·요양시설 퇴원(퇴소) 고령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퇴소) 고령자에게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경주시는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황성고령자복지주택 내 세어형 주택 8채(남성 4채·여성 4채)를 케어안심주택으로 활용한다. 입주 대상은 병원이나 요양시설 퇴원(퇴소) 예정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입주자는 최대 3개월간 케어안심주택에 머물며 ..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4년 자율주행차 실증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지난 달 시범운행을 거쳐 25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사업비 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한다. 운행 구간은 보문관광단지 일원 9.7㎞에 HICO와 동궁원에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