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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에 번지는 ‘독도사랑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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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에 번지는 ‘독도사랑 물결’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10/11 16:49 수정 2026.10.11 16:50
한 달간 교육·연구 등 행사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하기 위해 2005년 7월 4일 경북도 조례로 제정됐다.

독도 교육과 연구·학술대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대상별로 나눠 운영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23개교 학생 31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과 독도 골든벨을 연다.

독도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전국 축제와 박람회를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에서는 독도네컷, 독도퀴즈왕,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울릉도·독도 탐방도 이어진다. 경북과 대구·경남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와 전국 대학 유학생 등 175명이 참여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현지 기반시설을 살펴본다.

도는 오는 22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독도의 달 기념행사’를 연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 플래시몹을 비롯해 독도수호 유공자 표창과 독도특강, 독도문예대전 수상작 전시 등을 진행한다.

남건 해양수산국장은 “10월 한 달 동안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도를 기억하고 독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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