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7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지역특화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달서구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
대구 북구청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상반기 대비 대폭 확대된 36억 규모의「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협약을 20일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 손대락 대구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이 참석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였다.지원 대상은 대구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북구는 대출 금리 중 2%..
대구교통공사는 내달 10일(월) 시민들이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운전견학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내달 10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기관사 직업 설명 ▲1·2호선 전동차의 해체·조립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주공장 견학’▲기관사의 업무를 간접 체험하는‘운전실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21일(화)부터 오는 30일(금)까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
대구광역시는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전동보장구 충전기 관리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사항인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확대’의 일환으로, 그동안 설치 기관별로 자체 관리해 오던 충전기를 시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올해 하반기(7~9월)를 시작으로 매년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186개소와 도시철도 역사 95개소를 포함한 총 281개소의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대상으로 정기점..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시청사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청소원들을 접견실로 초청해 건의사항 청취와 더불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청사 환경정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청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청사 청소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직은 노인친화직종으로 분류돼 55세부터 65세까지 근무하며, 업무 특성상 육체노동이 많아 각별한 신체 관리와 건강 체크가 필수적이다. 이에 여름철 무더위 속 작업 시 ..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형 민생정책 추진,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추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공무원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청렴하게 일하고 있지만 시민이 바라보는 청렴의 기준은 더욱 높고 아직 공직사회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억울해하기 보다 시민들 불편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모든 과정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재부 시절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청렴도는 구..
대구광역시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수성구 국제교류도시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 방문 환영 리셉션에서 한국 전통 차 문화 다례회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리셉션 주제인 ‘미래를 잇고, 문화를 나누다’에 맞춰, 양 도시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차를 통해 예를 갖추어 손님을 맞이하는 의례인 접빈 다례를 선보이며, 한국 차 문화 속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시연에 그치지 않고 대표단이 직접 우리 전통 차를 음미하며 차의 향과..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에서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본 사업은 자매도시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청년들은 제천의 문화와 지역을 체험하고, 지역 현안과 청년들의 고민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대구 중구와 충북 제천시가 자매도시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서로 다른 지역의 청년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매..
대구 달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도원도서관이 각각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길 위의 인문학’, 도원도서관은 ‘지혜학교’분야의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는 강연과 탐방,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
대구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위생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구·군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정한 위생취약시설 15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도시락 등 이동(운반)급식을 제조하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식재료 관리부터 제조·가공·보관·운..
대구시와 경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을 통한 협진 및 디지털 의료제품 실증 체계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권 거점병원과 경북권 1·2차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진 과정에서 지역 디지털 의료제품을 실증해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
대구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업계 대표 편의점 4사 전체가 한 곳도 빠짐없이 모두 동참하여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남구 관내에 위치한 편의점 132개소는 위기가구 발굴을 ..
대구시는 내수 부진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안정·미래산업 육성·복지 등 긴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추가경정예산 편성 작업에 착수해 8월 말에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된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시민 체감도가 높고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재정..
대구광역시는보건복지부의 ‘2026~ 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대구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총 3개소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대구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진료 역량과 인력·시설·장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특히 이번 재지정은 기존의 인력·시설·장비 등 외형적 기준 ..
대구 달서구는 서류 없는‘백지브리핑(白紙-briefing)’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성과 중심의 혁신행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지난 13,14일 이틀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유회는 사전에 작성한 문서 없이 오직 ‘화이트보드’만을 이용하여 구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일명 ‘백지 브리핑’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향적 종이서류 보고 형식에서 전면 탈피한 이번 시도는 소관 업무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는 간부가 스스로 성과책임을 지는 주체적인 리더로 변모해, 주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자기완결적 책임 행..
대구 중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및 스토킹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대면 교육인 이번 교육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남은주 강사를 초빙하여 ”리더의 젠더인식”을 주제로 조직사회의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중구 만들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대구 동구청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실적,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대구 동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운영했으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 희망소포 배달왔습니다’와 ‘수요발굴Day\'’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천22세대를 직접 방문해 공적급여와 민간복지서..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남구구민체육광장 옆)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사업이..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제6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과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캠핑·관광 관련 기업 등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53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달서구는 이동식 관광안내소 차량을 활용한 이색적인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달서생태관광과 달서별빛캠프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