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청년 인사이트 강연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에서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본 사업은 자매도시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청년들은 제천의 문화와 지역을 체험하고, 지역 현안과 청년들의 고민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대구 중구와 충북 제천시가 자매도시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서로 다른 지역의 청년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제천 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하면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청년교류 사업이 대구 중구와 제천시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청년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