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이 이사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가족의 사회복귀 희망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포스코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지난 2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고용부 수리야 캄봉사(SOULIYA KHAMVONGSA)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영천시를 방문해, 농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영천시에서 근로 중인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영천시의 선진 농업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양국 간 인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오스 대표단은 이날 오전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양국의 농업 현황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내 와인 시설을 둘러보며 영천 ..
구미시의 맞춤형 성장지원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6개사가 선정되어 국비 총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등 2개사 선정 최근 ㈜세아메카닉스(대표 이성욱)는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4년간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을 위한 알루미늄 하우징 개발 R&D 지원과 함께 수출·금융·컨설팅·인력·법률 총 5개 분야의 비R&D 경영지원을 받는다.‘탄소제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사업’..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대구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관련 지역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업체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전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섬유·자동차부품·화장품·의료기기 업계 등 지역 11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 운영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추가 지원 ▲중동상황 대응 섬유기업 전담창구(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운영 등..
iM뱅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등 적극적인 ESG활동을 위해 지난 22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원순환 캠페인 ‘순환 환전소’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버려진 가전을 가치로 환전하는 ‘순환 환전소’는 자원순환 전문 공인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iM뱅크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당일 수성동 본점 로비에 ‘순환 환전소’를 설치해 임직원들의 폐전기·전자제품 수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iM뱅크의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기후 에너지환경부가 인가한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 24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워크숍에는 본사 생산운영처 및 당진기지 시운전부 등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혁신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운영’을 목표로 하여, 본사와 생산기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중점사업을 발굴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AI 대전환으로 차세대 운영환경 구축’, ‘AI 기..
예천군은 우리 쌀과 밀의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내달 1일까지 ‘우리쌀·밀 활용 교육(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쌀 베이글과 쪽파 크림치즈 만들기’ 실습으로, 지역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5월 6일과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농촌자원개발관 조리실습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이며,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비는 일부 자부담이다. 예천군 관계..
(오른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챠리야 JSW스틸 사장, 사잔 진달 JSW그룹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포스코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인도 협력이 단순 교류를 넘어 대규모 투자와 공급망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철강·조선 등 핵심 산업에서 수조원대 합작 프로젝트가 구체화하면서, 인도를 생산·수출 거점으로 삼으려는 국내 기업 전..
포항상공회의소는 2026년도 유통관리사 정기시험을 내달 9일(토) 제1회 시험을 시작으로 연중 3회 시행한다.유통관리사는 유통산업을 이해하고, 유통경영과 유통관리를 위한 전문적 경영·관리기법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자격 취득 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1급 20학점, 2급 10학점을 각각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물류회사 등 관련 업계 취업과 승진 시 활용도가 높으며, 상품기획(MD), 매장관리, 영업관리 등 유통 분야 핵심 직무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구미시가 지역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8천만원 규모로 시범 운영한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 규모와 참여 인원,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시범사업 성과도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 농심, 자화전자 등 관내 중견·중소기업 18개사가 ..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내달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약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술지원 △디자인 개발 △국내 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한국가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의 일환으로, 일곱 번째 실천 행동인 ‘샤워시간 줄이기’ 동참을 전 국민에게 적극 호소한다고 밝혔다.이번 순차 홍보는 중동전쟁 등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총 11개 유관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가스공사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샤워시간 줄이기’가 국가 에너지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전 국민(5,160만 명)이 하루 1분씩 샤워시간을..
문경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 원을 지급한다.시는 올해 총 10,622명이 농어민수당을 신청해 9,972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하고 대상자 요건 미충족에 따른 제외자 650명에 대해서는 14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했다. 더불어, 향후 사망..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22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도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제정 2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와 전·현직 그룹 경영층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청암상의 지난 20년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는 ▲과학상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 교육상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 최연수 (사)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 정기로 ㈜APS 대표이사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지난 17, 18일까지 이틀간 HICO에서 열린 ‘2026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 ACC Asia 2026’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아시아 학술행사로, 20개국에서 2,400여 명(해외 400명)이 참석해 심혈관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을 위한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국제 학술 교류..
중동 전쟁 장기화로 건설 자재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경북 포항 산업계 전반에 ‘연쇄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철강 공급의 핵심축인 포스코는 수요 증가 기대와 원가 부담 확대라는 ‘양면 리스크’에 동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 지역 산업은 철강-건설-플랜트로 이어지는 구조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철강 자체 부족이 아니라 ‘건설 현장 정지 가능성’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특히 단열재·아스콘·접착제 등 비철 자재 부족으로 공정이 중단되어, 건설 발주와 집행이 지연되고 있다. 포항의 한 철강 협력업체 관계자는 “철..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 등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북도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연계한다.그동안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TF를 중심으로 부지 공모 대응과 유치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부지선정 확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주민 소통, 수..
경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현안인 염폐수 처리 기술 확보를 위해 기업들과 선제적으로 구축한 협력 체계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지난 1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경북도·포항시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 중 ㈜BIT범우 등 5개 주관기업들이 참여한 5개 과제 모두 최종 선정됐다.이차전지 폐수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도·포항시와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소통해 온 결과가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경산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5년 매출 1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폐업 업체와 타지역 사업자, 금융거래가 어려운 경우 및 유흥·도박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행복카드.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 소상공인연합회, 경북경제진흥원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사..
김천시는 내달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해 조사원 12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지 조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조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116,300필지(13,564ha)이다. 조사원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