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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전국 첫 ‘피지컬 AI 전문가’ 교육 개설..
경제

포항상의, 전국 첫 ‘피지컬 AI 전문가’ 교육 개설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14 18:12 수정 2026.06.14 18:13
실무형 인재 양성 본격화

포항상공회의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AI 대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피지컬 AI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6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국상공회의소 최초로 개설되는 피지컬 AI 전문가 과정으로, AI와 로봇을 연결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기업 임직원 및 현장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 공정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3인 1팀을 구성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AI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과정은 △Physical AI 융합 리더십 교육 △LeKiwi 조립 및 환경 구축 △피지컬 AI 시스템 운영 △AI 모델링 △자율 로봇 모방학습 △자기 공장에 맞는 AI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6주간 포항상공회의소와 한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전국상의 중 선도적으로 피지컬 AI 전문가 교육과정을 추진해 기업체 핵심공정에 AI/비전/제어 적용 검토와 현장 데이터·로봇·엣지 시스템의 운영 관리체계 수립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재직자 AI 실무교육을 매월 진행하면서 참석한 기업체 실무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지역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대응 역량 강화를 돕고자 경북대학교와 함께 ‘AI 인사이트’ 세미나를 계획하는 등 AI 대전환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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