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이해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를 맞아 기존의 행정기관 중심의 민원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직접 만나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제1회 대민원 공감 Day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공원 관련 민원 가운데 ‘공원 내 무료급식 관련 민원’과 ‘수림지 파크골프장 시설물..
대구 중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요제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서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문시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문시장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 중구청의 후원으로 개최된다.축제는 6일 오후 1시 서문가요제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4시 개막식이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레크리에이션, 가요제로 구성된다. 또, 고객지원센터 서문마루에서는 축제기간..
대구 북구청는 지난달 태전1동을 시작으로 9개 행정동을 방문한 ‘이바구데이’를 10월에도 이어가며, 남은 행정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바구데이’는 구청장이 직접 동 현장을 찾아 주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9월 한 달간 9개 동 방문을 마친 데 이어 10월에도 하루 1개 동씩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바구데이’라는 이름은 ‘이야기’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이바구’에서 따온 것으로, 이(耳)로 듣고 공감을 바탕으로 답을 구(求)한다는 뜻과 함께 구청장이 직접 걸어서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을 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일 대구광역시건축사회관에서 ‘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여, 미분양 감소와 입주물량 급감 등 공급 부족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주택시장 정상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대구시는 저금리 기조 속에 외지 대형 건설사 위주의 과잉 공급으로 미분양이 급증하자, 2023년 1월부터 신규 주택건설사업 승인보류 등 공급조절 정책을 시행해 왔다.그 결과 미분양은 2023년 2월 1만 3,987호에서 올해 8월 말 4,162호로 3분의 1 미만으로 줄었다. 남은 미분양의 80.1%는 상업지역 주거복합 물량..
대구광역시는 2, 3일 이틀간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무브(YOUTH MOVE)’를 슬로건으로 ‘2026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2015년 전국 최초로 청년주간을 시작한 대구시는 2020년「청년기본법」제정과 함께 전국적인 청년축제 확산을 이끌어 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나고, 움직이고, 경험하며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인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가 열린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
대구광역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한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결혼·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해마다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신혼부부의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원 실적/평균 지원 금액>(’23년)1,433건/544천 원→(’24년)1,604건/622천 원→(’25년)1..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는 지방공공기관의 지역 현안 극복과 공공서비스 혁신 등의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공단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공단은 기존 객체 탐지 기반 CCTV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합적인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국 최..
대구광역시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가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CES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다. 지난 CES 2026에는 141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만 8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대구시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 공동관을 조성한 이후 10년간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해 왔다..
대구광역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걷기 좋은 달’을 운영하고, 걷기를 일상 속 건강생활 습관으로 정착시켜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 대구의 걷기 실천율은 2021년 41.4%에서 2025년 50.9%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일상 속 걷기를 연계한 건강 증진 캠페인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10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
대구 달서구가 3일 오후 7시 학산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을맞이 행복콘서트’를 주제로 펼쳐지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달서구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만드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연이다.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올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공연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고결의 무대를 시작으로 발라드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가수 김형수, 실력파 트로트..
대구 북구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 세계 1위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Sprite)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스폰서십은 최근 발표한 원주 만두축제와의 축제 간 협업에 이은 또 하나의 외연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먹거리 축제 간 연대를 통해 새로운 식도락 여행을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으며 떡볶이 페스티벌의 민간 파트너십까지 협업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협업은 매운 음식과 함께 즐기는 상..
최우수상 수성구 수성행복드림센터(공공) - ㈜다울건축사사무소 신동재 최우수상 서구 미래비즈니스발전소(공공) - ㈜기단건축사사무소 김기석 ..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총 47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가 재원 확보는 단순한 사업비 확충을 넘어 사업 착공을 앞당기고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북구 노원동~서구 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491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
대구시는 ‘경로의 달(10월)’을 맞아 29일 대구노인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의 날(10월 2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매년 10월은 경로의 달로 지정돼 있다.이번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노인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대구시 청소년대상 장려상 수상자인 김효진 학생..
대구광역시는 29일 대구시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학습·정서·건강·보호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겪는 학습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위기,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전체를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자 중심의 민·관 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대구 동구는 내달 10, 11일 이틀간 동구 불로화훼단지에서 ‘제18차 불로화훼 가을꽃 축제’를 진행한다. 불로화훼단지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꽃은 50년 키웠습니다. 이제 AI를 키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기존의 화훼 노하우에 AI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을꽃 감상뿐 아니라 AI 꽃 추첨 체험, AI 플라워 포토존 등도 즐길 수 있다.▲행사기간 내 전 품목 20% 할인 ▲개막식 꽃나눔(선착순) ▲1만원 이상 구입시 가을꽃 증정 ▲불로전통시장 3만원 이상 구매고객 가을꽃 증정 등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가을..
대구 달성군이 세계문화유산 도동서원의 역사와 자연을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풀어낸 ‘2026 도동서원 디지털아트:도동연화(道東姸畵)’를 내달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동서원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은행나무 미디어파사드>를 한층 확장한 것으로, 올해는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뿐만 아니라 수월루와 소나무숲 등 서원 일대를 하나의 야간 예술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은행나무 중심의 미디어파사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미디어아트와 라이팅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대했다.행..
대구 달서구가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세무 등 생활 속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생활상담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구민생활상담실’은 법률, 세무, 부동산, 심리, 금융, 노무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구민과 관내 상공인·직장인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세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노총 대구지역 노동교육상담소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진행된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지원하고 임상 술기 교육을 수행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29일 동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계, 학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수술실 등 주요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825억 원(국비 707억 원, 시비 118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한 국내 첫 종합 시험·연수 시설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
인공지능(AI)이 신약개발의 새로운 열쇠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AI 신약개발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에만 총 741.6억 원 규모 AI 신약개발사업에 참여하며 AI 활용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연구개발 영역을 넓혔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491억 원/5년) ▲AI 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플랫폼 구축사업(216억 원/5년)에 참여했다. 각 사업은 경북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