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이 제시됐다.용역에서는 대구의 대표적 이미지인 ‘대프리카’를 기후위기 대응의 강점으로 전환해 대구를 국내 대표 기후대응 플랫폼 도시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두류공원과 달성..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17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1,05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대구시와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교육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돌봄인력의 재난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대구시에는 생활지원사 2,002명과 전담사회복지사 147명 등 총 2,149명의 수행인력이 활동하며 취약노인 3만 2,000여 명의 안전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폭..
대구광역시는 17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 원의 총편익이 창출돼 611억 원의 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초기부터 경제성 입증, 장기적 지속가능성 확보사업 시행 초기부터 뚜렷한 경제성을 입증한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44억 원의 순편..
대구 중구는 중구가족센터가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에서 가족나눔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롯데지주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저출생 극복, 양육환경 개선, 가족 유대 강화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중구가족센터는 온누리봉사단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인정받아 가족나눔 부문에서 초록우산 회장상과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온누리봉사단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
대구 수성구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성구에 주소를 둔 가족이다. 선정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원앙부부 부문은 결혼생활 30년 이상 된 다정하고 화목한 부부 ▲희망가족 부문은 이혼 위기, 경제 위기, 한부모·입양·장애인 가정 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가족 ▲행복가족 부문은 다문화·다자녀 가정 또는 3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며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 ▲평등가족 부문은 일..
대구광역시는 18일 두류역(만남의 광장)에서 2026년 첫 ‘찾아가는 시민사랑방(현장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바쁜 일상으로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생활민원 상담과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도시개발공사, 도로교통공단(대구운전면허시험장) 등 지역 내 20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세무, 법률, 국민연금, 일자리, 공공요금, 건강상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22개 분야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올해는 ..
대구 서구는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와 공사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최초로 시작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지금까지 사업비 6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총 1,606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교체 등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구는 사업 시행 이후 장애인 및 보훈단체를 직접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는 16일서구 취·창업허브센터에서 서구 지역 내 침장 및 섬유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 희망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봉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지역의 뿌리 산업인 침장·섬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들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주식회사 한빛채,도예침장, 바인더 주식회사, 세광공업(주), 디스모먼트, 투-에이치유니폼, 제이에스패브릭, 백호 등 지역 내 ..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6월 12일 고시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규 및 변경 지정’에 따라 대구·경북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관련 규제를 일정 범위 내에서 완화하는 제도로, 지역 주도의 고등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대구·경북은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변경 지정을 통해 규제특례를 확대함으로써 대학의 교육혁신과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과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 2026, 이하 코아디멕스)」이 오는 7월 3일(금)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막을 올린다. 코아디멕스는 국내외 의료기업·기관·유관단체 간 산업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초기 창업기업과 신기술 보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기 위해 케이메디허브가 개최하는 국제의료산업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코아디멕스는 100여 개 사가 참가해 ▲진단 ▲임상·검사 ▲수술·재..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개소와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대구 중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뷰티’ 기반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대구 중구를 대표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인 ▲비엘성형외과의원 ▲브이성형외과의원 ▲헤이븐의원 ▲청담FnB의원 ▲더블랙성형외과의원 ▲로즈벨여성의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각 ..
대구광역시는 6만 3,000여 명의 역대급 도전자가 몰렸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일반·기술 트랙에서 17개 특·광역시 중 비수도권 1위 규모로 총 41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단계별 멘토링과 경연, 창업활동자금 등 국가 투자를 통해 전 국민에게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인 ..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올해를 ‘글로벌 도약 원년’으로 정하고 산업·관광·문화를 결합한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에 본격 나선다.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세계인이 찾는 ‘100년 축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14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첫 개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문화관광축제에는 전국 25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축제에는 국비 4천만 원과 다양한 ..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사고 직후 낙석·붕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위험시설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급경사지 ▲일반사면 ▲옹벽·석축 ▲가로수 ▲등산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이·통장 중심의 현장조사와 전문기관 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록자료 및 소관부서 보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발굴하..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여 년간 전국 최초 결혼친화도시 정책과「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 만남과 결혼문화를 꾸준히 장려하며 대한민국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혼인과 출생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서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친화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2만1,112건, 출생아 수는 19.4% 증가한 2만5,20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혼인 건수는 8..
그동안 지자체의 농산물 가공 사업은 일회성 소비에 그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관광 자원을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돌파구를 찾아 주목받고 있다.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 파운드케이크(상표명 사색비슬)’가 지난달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달성군은 단순한 농가 지원 방식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비슬산의 사계절’을 제품에 입히는 전략을 택했다.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아로니아(봄) ▲미나리(여름) ▲우엉(가을) ▲연근(겨울..
대한민국 육상 역사를 빛낸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참가가 잇따르면서 대회 참가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대한민국 여자 높이뛰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김희선 씨와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도호영 씨 부부가 나란히 높이뛰기 종목 참가 신청을 마쳤다.김희선(63세) 씨는 선수 시절 한국신기록을 무려 11차례 경신하며 한국 여자 높이뛰기의 새로운 역사를 쓴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1988 서울올림픽에서 1m 92cm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결선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수성구 관광 외국인 자원봉사 홍보단 ‘수성글로벌프렌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수성구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수성글로벌프렌즈는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개국 6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성구의 관광지와 문화, 축제 등을 각국 언어로 소개하고 있다.특히 올해 3기에 위촉된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리나 씨는 ‘2026 글로벌 미스춘향’ 미(美)에 선정된 이후 KBS 아침마당, 전주MBC 다정다감, TBC 생방송 굿데이 등 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 현재 지역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분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 또한 올해 1월 또는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연간 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