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시민들이 직접 출자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김천시민에너지협동조합(가칭)은 28일 남산동 주민활력소 2층(김천시 노실고개길 102-6)에서 김천시,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발전소 건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모으고, 공공부지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
김천시는 지난 25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 공연 ‘비밥’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와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아동극, 가족극을 중심으로 해마다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연극제는 국내 11개 작품과 해외 2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특히 시민극단(1팀), 어린이극단(2팀), 지역극단(3..
김천시에서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포도 과원에서 일소피해와 착색불량 등 고온으로 인한 피해 양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피해가 발생한 나무는 포도송이의 알비대와 당도상승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특히, 높은 주간온도와 열대야는 거봉 품종과 같은 유색품종의 착색률을 저하시켜 포도송이 품질저하를 유발한다. 고온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0a당 2.5톤 정도의 적정한 착과량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과다착과시 포도나무 착과부담으로 인한 수분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름철 일소피해, 알비대·당도 ..
김천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단기 프로그램(5주 이상) 30명 ▲중기 프로그램(15주 이상) 45명으로, 참여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으로,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
김천시는 지난 17일 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운남중학교 학생들의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가, 매직트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소식 행사에 이어 권오현 서울대 명예교수의‘자녀 성장 중심 진로·진학 설계 로드맵 특강이 진행됐다. 권 교수는 자녀의 성장과 잠재력을 고려한 진로 설계의 중요성과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과 가치소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푸드팩토리, 카카오메이커스, 김천시가 함께한 협약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아동복지 전문기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업 운영과 후원금 집행을 맡..
김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모암지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부에서 2024년도부터 도입한 사업이다. 모암지구는 노후 단독주택과 협소한 골목길이 밀집되어 있고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김천시는 이..
김천시는 13일 시청 전정에서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자 솔선수범 농가 시름 덜어주기, 김천시 햇양파 소비촉진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햇양파 출하 시기를 맞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김천 농산물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와 남김천농협이 함께 마련했다. 특히, 김천시 공직자들이 먼저 나서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이날 행..
김천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5,2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 1조 4,320억 원보다 880억 원(6.15%) 증가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성립전예산)을 편성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등을 반영했다.또한,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
김천시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의 생활 속 위험 요인에 대응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주민 밀착형 복지를 실행하고 있다.통합사례관리란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제도다.고난도 사례 관리의 경우 안전 문제나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고립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 가구에 대하여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개입하여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특히, 사례 관리 과정에서 확인되는 열..
김천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 이동형 체험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내달 31일까지 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띵동! 노담박스 C세트’를 대여받아 지역 만 3세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위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금연표지판 알아보기, 판화체험(프로타쥬), UV 손전등으로 그림 속 담배꽁초 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
김천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아동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올바른 건강 지식과 생활 습관을 어릴 때부터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김천시보건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마련했다.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
김천시가 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박람회인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김천시는 지난 2024년 ‘콘텐츠 부문 우수상’, 2025년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달성해 축제 관광마케팅의 명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김천시는 벚꽃 명소인 ‘연화지 벚꽃 축제’를 비롯해, 젊은 층의..
김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모암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모암지구는 노후 단독주택과 협소한 골목길이 밀집되어 있고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사업 추진 의지 등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모암지구 174,000㎡로 국비 ..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 사진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나의 모델들에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나래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으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웃음과 놀이, 성장의 순간을 담은 사진 3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려하게 연출된 사진보다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하는 데 집중했다.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뛰어오는 아이들의 표정, 친구와 함께 웃고 뛰노는 순간,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일상은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특히, 이번 ..
김천시는 1일 민선 9기 김천시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주요 기업인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시장 취임 후 기업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로,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역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영을 통해 묵묵히 지역 산업을 지키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과 감사..
김천시는 지난달 29일 지역 환경오염물질(대기·폐수) 배출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민·관 기술지원 및 합동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김천시와 김천시 환경안전관리자협의회 회원이 함께 참여해 지도점검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였으며, 점검반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개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방지시설 설치 및 변경 인허가 적정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등이다. 특히,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에는 방지..
김천시는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지난달 28일 율곡동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주거지역 내 민원이 다량 발생하는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및 불법배기튜닝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김천시는 김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소음허용기준 초과, 소음덮..
김천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운영 중인 ‘김천시 시정모니터\'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참여행정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정모니터는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도로·교통, 환경, 안전, 복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제도이다. 2007년 제1기 시정모니터단 출범 이후 현재 제10기 시정모니터 10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 밴드(BAND)를 활용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시정 ..
김천시는 지난 23일 산학연유치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 현장 인력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 종사자, 일반택시 종사자 등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대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의 관광객 응대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해설 기법’으로 관광자원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