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걷는 숲 여행이 새로운 피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에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며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영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홍보용 부채를 제작하여 읍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부채는 여름철 주민 활용도가 높은 소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채에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고독사 위험 1인가구, 고립・은둔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리는 내용과 함께 보건복지부 상담센터(129)안내 문구가 담겼다.또한, 누구나 손쉽게 위기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알림 App’ 설치 Q..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지난 28일부터 8월 2일까지 6일간 선바위 관광지에서 ‘2026년 새마을 물놀이장 피서지문고 및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피서지문고와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는 즉석 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로 변신했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장 바로 옆에서는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영양군은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을 연계해 선바위관광지를 단순히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물며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규모와 재미..
영양군은 29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영양농업의 새로운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영양고추유통공사 혁신과 새로운 발전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설립 20주년을 맞은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사업·시설·유통 전반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단체, 지역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영양농..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부군수와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업사항을 논의했다.민선9기 공약은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목표로 ▲희망가득 평생연금 ▲생동하는 지역경제 ▲도약하는 미래농업 ▲품격있는 문화관광 ▲군민중심 화합군정 등 5대 군정방침 아래 10대 전략과제, 6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민선9기는 지난 8년간 마련한 성..
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민원창구 직원들과 민원처리와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해 더욱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민원창구가 군민과 행정이 만나는 첫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가 군정 신뢰로..
영양군은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산림, 문화관광, AI·미래산업,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4명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정책보좌관 제도는 인구감소 대응과 미래산업 발굴 등 지역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9기 들어 처음 도입되었다.행정 내부의 시각에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더해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안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정책보좌관들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을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할 영양군 대표 여름축제가 막을 올린다.영양군은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해 여름철 대표 가..
영양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경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회 운영도 전산화된 업무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영양군은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안에 자리 잡은 생태공원사업소는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펜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 증가한 2만 명이 다녀가거나 여름휴가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청소년수련원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과 학생들이 단체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집라인, 퀵플라이트 등이 포함된 챌린지 타워를 운영해 성수기 동안 캠핑장 및 펜션..
영양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주민 이동 패턴 분석 ▲벽지·오지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행복택시 연계 ▲농촌기본소득 활용 체계와 연동된 맞춤형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이 논의됐다.오도창 군수는 “이..
영양군 하천계곡 불법정비 TF부단장은 14일 일월장군천 지방하천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현장 점검‧방문에 나섰다. 일월장군천(일월면 도계리 872번지) 현장은 40여 년 전부터 다수의 주민이 지방하천을 무단 점유해 온 곳으로, 군 총괄부서에서 수차례 주민들과 소통하고 관련부서와 협업하여 지난 5월 29일까지 자진철거를 완료하고 ‘우리는 하천보호, 하천은 우리보호’라는 표지판을 세운 곳이다.이번 점검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후 정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경작지 불법점용 정비에 앞서 자율 동..
영양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7,582건 총 482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1기분)과 건축물, 선박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총 부과액은 482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0백만원보다 32백만원(7.2%) 증가했다.재산세가 증가한 것은 신축 건축물 증가와 주택가격 변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재산세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
민선9기 영양군정을 이끌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오 군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대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소수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영양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특별 수난구조훈련을 지난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내 하천 수난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구조기술을 향상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보트 및 수난구조장비 운용 ▲구명환·구명로프·드로우백 등 구조장비 숙달 ▲요구조자 접근 및 구조기법 훈련 ▲수상 인명구조 및 구조대원 안전 확보 ▲침수 및 급류 상황을 가정한 현장 ..
영양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기업형 농업경영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며 기업형 농업경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교육생 2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지난 3일에 이어 9일과 14일, 21일 총 4회에 걸쳐 경영, 회계, 마케팅, 스피치 등 기업형 농업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최근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역량이 농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생..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
영양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입암면 신사1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양군은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자체 컨설팅 실시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최종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입암면 신사1리 지구는 노후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