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한여름 밤의 달리기 축제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독도평화재단이 주최하고 울릉독도사랑마라톤클럽과 대저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2회 별빛 쏟아지는 울릉 나이트런’ 대회가18일 울릉도 현포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2026 울릉오징어축제’ 기간(지난 17일~19일) 중에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현포항 행사장을 출발해 천부항 반환점을 돌아오는 10km 단일 종목 코스된 이번 대회는 탁 트인 울릉도의 밤바다와 수평선 너머 환..
별빛 쏟아지는 울릉 밤바다에서 연인과 가족끼리 특별한 달리기 축제가 펼쳐진다.독도평화재단이 주최, 울릉독도사랑마라톤클럽과 대저투어가 주관 \'제2회 별빛 쏟아지는 울릉 나이트런\'이 18일 오후 7시 현포항 행사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10k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독특한 코스로 꾸며진다.참가자들은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러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밤바다를 환하게 밝히는 오징어배 불빛이 자아내는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울릉..
울릉군은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환경보전과 건설안전,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2022년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 안전망 구축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공동선언에 따라 양 기관은 ▲청정 울릉 해양생태계 보전을 ..
울릉군은 12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개최된‘2026 UiiT(Ulleungdo Island International Trail)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OSK)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수 230명을 비롯해 동반자 30명, 운영인력 4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등 5개국에서 12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내 정상급 트레일러너인 노스페이스 소속 김..
울릉군은 12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개최된‘2026 UiiT(Ulleungdo Island International Trail)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OSK)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수 230명을 비롯해 동반자 30명, 운영인력 4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등 5개국에서 12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내 정상급 트레일러너인 노스페이스 소속 김..
울릉군과 한동대학교가 군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글로컬30·라이즈(RISE) K-U시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 및 군민의 글로벌 관광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산·학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울릉군 학생 진로캠프’개최 먼저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달 25, 26일 ..
울릉군은 1일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환경미화 활동부터 군정 비전 발표, 주민 소통행사까지 다양한 일정을 진행하며 새로운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환경미화 활동을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민선9기 출범 정례조회에서는 취임사와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갈 군정 비전과 8대 분야 55개 핵심..
울릉군은 1일부터 행정구역 개편을 시행하고, 주민 생활권과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행정체계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공동체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해 울릉군이 추진한 행정구역 정비사업이다. 울릉군은 행정구역(명칭) 조정 연구용역을 실시한 뒤 주민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개편을 확정했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도동리 법정구역에 속한 도동3리 지역은 저동리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주소와 지번도 함께 변경된다.이와 함께 주민 ..
울릉군은 24일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 앞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반복적인 요구와 폭언으로 민원실 내 소란을 일으키는 상황을 설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울릉군은 내달 17~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
울릉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관하여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된「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
울릉군은 군민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울릉안심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목욕 시설 이용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동행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울릉안심동행매니저는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
울릉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수영구 일원에서 개최된「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에 참가해 울릉도 청정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군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및 울릉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다른 농특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외 인지도가 낮은 울릉도 대표산채 ‘삼나물(눈개승마)’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 기간 동안 ..
독도박물관은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도슨트를 운영한다. 독도박물관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역사 지식 함양과 발표 및 스피치 능력 향상, 현장 해설활동을 통한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독도박물관은 청소년 도슨트 양성을 위하여 울릉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자율 신청을 받아,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독도 관련 역사·문화 교육을 비롯해 전시 해설 실습, 발표 교육 등 다양한 과정..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공..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군수실에서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복지자원 연계 및 나눔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릉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독도사랑운동본부의 민간 후원 자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연계하여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날 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관내 아동·청소년 200명을 위한 ‘꿈 응원’ 후원 물품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군수실에서 간소하게 ..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울릉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신전문간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자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질적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세부 프로그램은 ▲자해의 심리적 원인과 고통 공감하기 ▲위험에 처한 친구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안전하게 돕는 법 ▲무분별한 SNS 사용의 폐해와 건강한 미디어..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울릉군수 남한권 당선인은 \"공항 개항으로 울릉군의 미래를 열고 중단 없는 군정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남 당선인은 \"울릉공항 개항이라는 역사적 국책 사업의 완성을 앞두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으로 울릉군의 끊임없는 미래 발전을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섬 생태 관광과 에메랄드 둘레길·축제 활성화, 식물원 건립, 관광 케이블카 조성 등을 추진해 체류 섬 관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사동항 3단계 개발, 여객선 공영제·국가 보조 항로 지정 확대, 공항과 항만을..
울릉군은 독도전망대케이블카가 안전검사와 차량 리뉴얼을 마치고 2026년 5월 29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한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검사를 최종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한 차량 리뉴얼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 차량은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울릉 호박’을 연상시키는 밝고 활기찬 ..
울릉군은 서울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월부터 상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릉군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한마음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울릉군은 쾌적한 공연 영상 관람을 위하여 최신형 레이저 프로젝터를 신설하여 공연 영상 상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영 작품은 클래식,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총 14편이 제공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