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천시장학회는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해외어학연수를 마무리하고, 10일 참가 학생 73명이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국식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정규 영어수업과 아웃도어 클래스, 문화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해 현지인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실제 상황에서 질문하고 대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고 새로운 문..
성주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관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체납관리단은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
청도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농작물 피해 최소화…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배수지와 덕산지,..
주낙영 경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시민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가뭄 대응, 민원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먼저 490억원 규모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 해양레..
K리그1 포항 홈구장 포항스틸야드.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 석재가 낙하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국프로축구연맹 전 구단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연맹은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 석재 낙하와 관련해 사고 경위 및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며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맹은 이날 K리그 전 구단에 경기장 ..
경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은 경북의 풍부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은 제도적으로 보호하는‘보상과 보호\' 중심의 적극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5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 5대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다. 이번 실행계획은 지난해 운..
영주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 실·국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주시 골프장 조성 ..
경북도가 오는 31일까지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신청을 받는다.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경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수출 증대 등을 통해 대외 경쟁력과 도의 위상을 높인 기업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도는 1993년 전국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대상을 제정한 이래 지금까지 총 324개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신청대상은 본사가 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 및 각 부문별 추천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모집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
경북도가 오는 31일까지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신청을 받는다.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경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수출 증대 등을 통해 대외 경쟁력과 도의 위상을 높인 기업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도는 1993년 전국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대상을 제정한 이래 지금까지 총 324개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신청대상은 본사가 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 및 각 부문별 추천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모집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
안동시보건소와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7일 저녁 등록 회원 20여 명과 함께 ‘함께 걷는 마음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월영가람길(임청각~와룡터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독 회복 과정에 있는 참여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신체활동 강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중독 회복 과정에서 충동 조절과 자기관리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함께 걷는 집단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을 낮추고 정서적 지지와 소속감을 높여..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도서관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10월의 하늘’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어린이와 시민에게 과학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지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연은 10월 31일 오후 2시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사회자 1명과 과학자 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초등학교 고..
안동시가 맞벌이, 교대근무, 자영업, 한부모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24시간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돌봄 공백 해소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 ‘K보듬 60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4시간 시간제보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무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하늘채어린이집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육교사 ..
고령군은 지난 7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군청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내용으로 을지연습 근무 준수 사항, 위기관리 대처능력 및 행동요령,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다뤘다.고령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연습을 목표로 실시되는 만큼 직원 모두 각자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을지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
예천군은 어르신들이 마을의 위치와 생활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어르신 친화형 마을지도’를 관내 281개 마을회관에 설치한다. 마을지도에는 행정구역과 항공사진, 지적도, 도로명주소,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보건·의료시설, 안전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다. 특히 이번 제작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편집·제작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도를 완성하며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성된 지도는 ..
한동대학교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한동대는 학생의 다양한 전공 선택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학생 중심의 전공 선택 및 학습 지원체계, AI 기반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 기초·교양교육 강화 등 교육혁신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동대는 신입생 전원을 무전공·무학부로 선발하고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예비전공 선택제도로 전공을 미리 가늠해 본 뒤 결정하며, 전공 관련 상담·..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간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폭염·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칠곡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협의회 등 지역 내 안전·봉사 단체들이 긴밀하게 협력한다.주요 활동으로 읍·면별 의용소방대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 맞춤형 폭염 예방 교육 후 8개소에‘폭..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를 밝힌 기록을 정자의 부속채인 주일재(主一齋) 상량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는 조선 중기 학자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1577∼1650) 선생이 노년을 보내기 위해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건립한 정자 경정(敬亭)에 딸린 정원 시설이다.1608년부터 연당에 별서(別墅)를 짓고 고향인 예천에서 왕래하던 석문 선생은 병자호란(丙子胡亂)을 피해서 연당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 별서 옆에 경정..
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정,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노후·불량 시설 13개소(저수지 2개소, 암반관정 9개소, 간이양수장 2개소)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하였다.또한 가뭄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