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2위(97.28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과수거점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 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의성군 과수거점APC는 ▲조직화 취급액·취급률 및 출하약정 이행률 ▲취급액·조직화 목표 달성률 및 전속출하조직 ▲가산점 지표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경제 기여 ..
구미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과 경북도의회 지역구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첫 경북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구미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시와 도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간담회에서 민선9기 주요 핵심 프로젝트(전통시장 리뉴얼·골목경제 활성화·구미역 광장 확대사업·면지역 초등학교 활성화)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구미 경제..
성덕대왕신종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제14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내달 3, 4일 이틀간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 ‘명품경주, 세계의 화음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불국사, 동국대 WISE캠퍼스, 경북문화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은 뛰어난 음향과 조형미를 지닌 성덕대왕신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4회째를 맞는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전유진과 아샤트리, 경주시립신라고취..
성주군은 내달 1일부터 시외버스터미널을 현재 임시버스정류소에서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임시버스 정류소는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발권기 고장 등 이용과정에서 불편도 있었다. 이에 성주군은 버스·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효율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을 추진해 왔다. 서울행 시외버스는 합천~고령~성주~서울남부터미널 구간으로 운행되며 평일에는 하루 2차례, 금·토·일은 하루 3..
경산시는 28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자살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을 다짐하는 선포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어 생명존중의 의미와 실천 의지..
군위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직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신규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세무·전산·사회복지·보건·간호·환경·방재안전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돼 군정 각 분야에 배치되었으며,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새로운 ..
고령군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달 14일까지 ‘청년 행복 임대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함께 전입이 가능한 18세~45세 1인가구 청년 및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이다. 단,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공무직(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2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과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재편,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후속사업을 비롯해 장기간 답보 상태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 동경주지역 생활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확충,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먼저 경..
경북도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영호남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국회와 관계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송언석(국민의힘·김천), 정희용(국민의힘·고령·성주·칠곡), 안호영(더불어민주당·완주·진안·무주), 이진숙(국민의힘·달성)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경북도·전북특별자치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에서 경북 김천·성주·칠곡을 거쳐 대구 달성까지 이어지는 8..
포항시는 내달 9,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원에서 전통 불빛놀이 ‘낙화’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축제 ‘포항 낙화의 밤’을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포항운하의 수면 위로 이어지는 낙화의 은은한 불빛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낙화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매달아 서서히 태우는 전통 불꽃놀이로, 수면 위에 설치된 줄을 따라 불빛이 이어지면서 잔잔하게 타오르는 모습이 특징이다. 특히 낙화의 불빛이 포항운..
경북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경북과 서울·대구·세종·경기·전북 등 6곳이다.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매년 추진실적을 심사하는 제도다. 2024년 7월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평가 대상도 17개 시·도로 늘었다.경북의 2025년 고독사는 162명으로 전년보다 12.9%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이 7.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인적안전망과 스마트 돌봄을..
영양군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28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및 직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문경시는 내달부터 제2민원실에서 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변경·해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기존 읍·면·동에서의 신청·접수는 종전과 같이 운영하며, 제2민원실에서도 추가로 신청·접수가 가능해진다.제2민원실이 위치한 구도심에는 음식점·소매점 등 소상공인 사업장이 많아, 인근 소상공인이 가까운 제2민원실을 이용할 경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2민원실을 방문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현장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해 행정편의와 제도 홍보..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
안동시는 지난 9월 14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 대상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주거 전환을 지원했다. 주거 전환 대상자는 그동안 원룸 임대주택에서 생활하며 자립생활을 이어왔다.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왔다. 안동시는 대상자의 연령과 기존 주거환경, 향후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공임대아파트로의 주거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입주가 이뤄졌다. 이번 주거 전환으로 대상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로활동과 일상..
청송군은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청송군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시각장애인의 ‘눈’과도 같은 흰지팡이를 널리 알리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선포한 날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
안병윤 예천군수는 2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려미술관을 방문해 정희두 대표이사를 면담하고, 미술관 설립자인 고 정조문 선생의 업적을 고향 예천에서 재조명하고 그 뜻을 선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정조문 선생(1918~1989)은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출신으로, 6세 때인 1923년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일본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을 환수·보존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1988년 사재를 들여 일본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설립했다.현재 고려미술관은 도자기, 회화, 불상, ..
경상북도가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미국 현지에 선보이며 경북 전통공예의 우수성과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알렸다.경상북도는 9월 22일(화)부터 27일(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일원에서 ‘2026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Korean Craftsmanship)’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경북에서 활동하는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K-공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전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에서 열린 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미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이어졌다...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인 거점농업 복합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획예산실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TF’를 구성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TF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
경상북도는 9월 28일(월)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지역 공공의료원·장례식장 등 8개 기관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해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례식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조문객이 방문하고 음식 제공이 집중돼 접시·밥그릇·국그릇·수저 등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시설이다.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전환하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도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