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내달부터 제2민원실에서 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변경·해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존 읍·면·동에서의 신청·접수는 종전과 같이 운영하며, 제2민원실에서도 추가로 신청·접수가 가능해진다.
제2민원실이 위치한 구도심에는 음식점·소매점 등 소상공인 사업장이 많아, 인근 소상공인이 가까운 제2민원실을 이용할 경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2민원실을 방문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현장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해 행정편의와 제도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신청은 제2민원실 방문→신청서 접수 및 구비서류 확인→일자리경제과 송부→최종 처리 순으로 진행된다.
제2민원실에서는 신청 접수와 서류 확인을 담당하고, 최종 처리는 일자리경제과에서 맡는다.
이번 업무는 별도의 인력이나 예산 증원 없이 기존 제2민원실 인력 3명을 활용해 추진한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