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속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읍면동 재난 담당자들과 영상회의를, 오후에는 유관기관과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잇따라 주재하며 현장 대응체계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박용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영상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대비 현장 대책 현황을 공유하고..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
포항시는 3일 중앙상가 외식업소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와 함께 ‘포항시 외식업 현장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3일 중앙상가 외식업소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와 함께 ‘포항시 외식업 현장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외식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
포항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대구시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참여기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는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준비한 활동이다. 행사는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의 교류 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참여기구 ▲소개 및 활동 공유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프로그램 제안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라는 취지에 맞게 레크리에이션 진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또..
포항시는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 철길숲광장에서 2026 포항독서대전의 연간프로그램인 ‘숲속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금요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낭만을 제공하고, 오는 9월 열릴 ‘2026 포항독서대전’ 본행사의 인지도를 높여 관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한여름 밤의 낭만’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포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연주 단체 ‘레마앙상블’이 참여해 해설과 함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과제와 추진 방향을 밝혔다. 박용선 시장은 “새벽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을 찾고 포스코 출근길 인사에 나선 취임 첫날 이후 한 달간 기관과 기업, 농촌과 재난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철강산업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재정 여건 악화 등 포항이 안고 있는..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량을 입증했다.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가치와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가 출품됐으며, 외부 무궁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포항시는 대표분화인 ‘삼천리’를 비롯해 총 5점의 무..
포항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통문화 공연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과메기문화관 1층 체험교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은 ▲귀요미 글라스 데코 ▲레진아트 바다 그립톡 ▲클레이 문어 만들기 ▲미니 가..
포항시가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에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도로명인 ‘장미길’을 활용해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을 장미 테마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가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 15개소, 약 700m 구간에 장미를 식재하고 장미를 주제로 한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했다. 주요 벽화 구간에는 장미와 나비 모양의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 밤이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낮에는 장미 벽화와 조형물이 기존의 단조로운 담장에 생동감을 더하고, 밤에..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2026)’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포럼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행사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에는 45개국에서 1,032명이 참가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난해 31개국 540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해 참가 규모가 2배 가까이 ..
포항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생활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 31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칠성천 일원에서 박용선 시장과 직원들이 농업용수 현장 점검 모습.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치..
육상양식장 강도다리 수조에 사육에 필요한 액화산소를 공급하는 사진. <포항시 제공>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시가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달 29일 소멸함에 따라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포항 연안의 평균 수온은 22..
포항시는 30일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 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포스코와 함께 ‘현장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출범한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 추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공정별 작업 상황을 공유한 뒤 합동으로 현장을 순회했다. 점검단은 ▲건설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장 정리·정돈 상..
지난 18일부터 13일간 포항야구장을 뜨겁게 달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0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유신고와 덕수고가 맞붙은 결승전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대회에 걸맞게 치열하게 진행됐다. 덕수고는 유신고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7대 4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덕수고는 17년 만에 대통령배 왕좌를 탈환하며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덕수고 설재민 선수가 수상했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11개 팀이 늘어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
포항시는 30일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영일대 해상누각과 여남 해상스카이워크 등 주요 해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해상 인도교 사고를 계기로 유사 시설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전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 상황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정밀..
박용선 포항시장이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냉천교 공사 현장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방하천 냉천 일대의 재해복구 현장을 살피고,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작년 연말 준공된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냉천교·인덕교 재가설, 항사댐 건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항사댐 예정지와 냉천교 일대의 하천 정비 상태 및 시..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와 가뭄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와 가뭄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저수지 준설 등 가뭄 극복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장과 최근 가뭄으로 인한 저수율 현황을 공유하고, 농업용수 공급 대책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
포항세명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5,176개 의료기관의 외래 약제 처방 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평가했다.특히 급성 상기도·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모두 0.00%로, 전체 평균인 43.54%와 58.92%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맞춰 약물을 적정하게 처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항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마른장마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 및 수원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 동참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포항시는 형산강 복류수와 영천댐 용수를 활용해 수돗물을 생산하고 남구 지역에 공급해 왔다. 그러나 7월 1일부터 28일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이 41㎜에 그치는 등 강수량 저조 현상이 지속되면서 형산강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해수가 형산강 상류로 유입되면서 형산강 취수원의 염분 농도가 높아졌으며, 지난 25일 수돗물에..
경북도와 포항시는 28일 중국 후베이성 선농자(Shennongjia, 神农架)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28일 중국 후베이성 선농자(Shennongjia, 神农架)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대표단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운영 경험과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