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을 실질적인 지역 정착 지원까지 확장하고 있다. 지방 도시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유출 인구의 대부분이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비단 교육과 직장 문제뿐만 아니라 주거·복지, 문화·여가, 공동체 인간관계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전반적인 정주 여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청년들이 포항에 거주하며 삶의 만족도를..
포항시는 현장 맞춤형 기술 상용화를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외식업 현장의 기술 체감도를 높이고 점포별 환경에 맞는 현장 애로 해결형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과 푸드테크 산업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포항시 소재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1개를 선정해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
포항시가 지역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여름휴가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시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총 1,55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6월보다 30억 원을 확대한 190억 원을 추가 유통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 회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번 발행 확대를 통해 경기 불안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
포항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 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참여 부서들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포항시는 지난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시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을 유발한다.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인 2013년 이..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철길숲 일원에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마약 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 없는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6월 26일 기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마약류 범죄와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와 의료용 마약류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하고 가두행진을 펼치며 ..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8만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중 내린 비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하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극대화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철길숲 일대를 ..
포항시가 지역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적극 나섰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포항시의 조사 대상은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에 달한다.특히 올해 조사에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지역경제 구조를 진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실태, 스마트공장 운영 여부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시는 지난 19일 디지털융합산..
포항시는 지난 19, 20일 이틀간 철길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관광축제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포항시는 지난 19, 20일 이틀간 철길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관광축제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초여름 밤의 정취를 즐기기 위해 철길숲..
포항시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함께 ‘폭염 속 안전한 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더위가 일찍부터 기승을 부리고, 기온이 평균보다 높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업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철길숲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수막, 배너, 피..
포항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의 찬미’를 선보인다.연극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남긴 동명의 노래와 윤심덕·김우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발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근대사를 대표하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로 회자되는 두 인물의 삶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다.특히 1926년 발표된 윤심덕의 노래 ‘사의 찬미’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은 대표적인 곡으로, 드라마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 도심 속 철길숲에서 펼쳐진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지난 19, 20일 이틀간 8만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중 내린 비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하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극대화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철길숲 일대를 ..
18일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에서 열린 제15차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에 참가해 포항의 마이스 도시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무대에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미래산업도시 비전을 알리며 글로벌 MICE 도시 도약에 나섰다.포항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에서 열리는 제15차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에 참석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
포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시(詩)로 풀어낸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 전국 시청자들을 찾는다.포항시는 KBS Joy 여행 예능 프로그램 ‘시(詩)집가는 길’ 포항편이 20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시(詩)집가는 길’은 개그맨 지상렬과 시인 강원석이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에 담긴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감성적인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항편은 동빈문화창고를 시작으로 죽도시장, 덕동문화마을, 일본..
포항시가 모바일 쇼핑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10개사,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10개사,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30개사 등 총 50개사 내외로, 소상공인의 판매·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채널..
포항 장기면의 전통 한지인 ‘백추지’를 알리고 보존·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제2회 포항 한지문화축제 ‘숲속 한지 연구소’가 20, 21일 이틀간 송도 솔밭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한지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송도송림 도시숲을 야외 한지 연구소로 꾸며 전통 한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한지 재료와 제작기법, 한지공예 등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간에는 전통 한지를 주제로 한 무료 미션 프로그램도 진행돼..
포항시는 18일 서울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4차년도 성과대회’에서 우수부문 기관표창과 발전부문 개인표창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 건강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과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 성과와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포항시는 ‘실천하는 건강 시민,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3대 핵심전략, 10개 추..
포항시가 경북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공동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그래핀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K-그래핀 파운드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그래핀은 강철보다 강도가 높고 전기·열전도성이 우수한 차세대 2차원 소재로 반도체와 센서,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포항시가 ‘2026년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ㅈ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10월 선린대학교와 산불대응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까지 총 5개 기수 45명이 교육을 ..